집에서도 날씨가 좋은 날이면 바다가 조금만 하게 보인다. 그치만 주말에 날씨가 좋고 산책하기 좋은 날이기에 집에서 가까운 곳인 월곶으로 왔다. 너무 멀지도 않아서 차를 끌고 가기 좋은 월곶종합어시장에 도착했다. 월곶종합어시장에 생각보다 맛집이 많아서 점심을 해결했다. 점심이 끝나니 산책을 하기로 했다. 처음 와보는 곳이지만 거대한 탑도 사진 한잔 남겼다. 무엇을 기원하는 탑일텐 데 사진으로만 ! 월곶종합어시장 근처에 있는 괜찮은 커피집을 찾았다. 월곶 포구에 음식점과 같이하는 카페가 많았지만 분위기나 커피 맛이 보장되지 않았기에 네이버 지도로 카페를 확인했다. 왜냐면 맛집은 실패가 없는 성공적이었다. 짝꿍에게 불.......
출처 : https://blog.naver.com/witches1234/223038313299
shareblog.co.kr 쉐어블로그를 통해 공유된 글입니다.